시의 세계로(88) 시: 강원도 어느 산골짜기(성준현) 계절을 모르는 감각눈의 계곡에서 하나의 버팀은 시샘을 바라며아름다운 눈, 그리움에 헤맨다. 왜 말이 없느냐?벙어리가 되었느냐? 비켜서는 마음 골짜기에 손발이 아직 시리다. 태양이 비치는데 눈사람아!서글픈 연극은 하니 않은 것이 어떠냐?(1969) 문화 202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