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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세계로(97)

시: 여호와를 찬양하라!-4(성준현) 할렐루야! 아바 아버지!매일 일어나면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도록겸손한 자세를 가지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는 들꽃과 같은 존재이므로가장 겸손한 자세로 내 삶을 아버지께 의탁합니다.하루를 밝고 기쁘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항상 기뻐하며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면서그리스도의 삶의 향기가 피어나도록 하겠습니다.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는 자녀가 되도록이 땅에 살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할렐루야 아멘.

문화 2024.06.26

시의 세계로(96)

시: 여호와를 찬양하라!-3(성준현) 할렐루야! 아바 아버지!아버지 곁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을 알고 있기에그날을 바로 계수하면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버지 앞에 섰을 때 "너 세상에서 무엇을 하다가 여기 왔니?" 하고 물어보시면 "예" 이런 일을 하다가 왔습니다. 하루 해를 보낼 때마다 하루에 최선을 다해아버지의 영광을 위해여 살았다고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할렐루야!

문화 2024.06.25

시의 세계로(95)

시: 여호와를 찬양하라!-2(성준현) 할렐루야! 아바 아버지의 시간 세계는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고 말씀하시니 우리에게는 시간이 있는 것 같으면서도없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 같이 보인다. 긴 것 같으나 짧은 한 순간에 지나지 않는다.아버지께서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는 분이십니다. 아버지께서는 영원 불멸하시니우리 인생은 꿈과 같이 빨리 지나간다. 아침 이슬 같이  잠시 있다가 사라져 버리는우리는 인간입니다. 할렐루야!

문화 2024.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