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여호와를 찬양하라!-4(성준현)
할렐루야! 아바 아버지!
매일 일어나면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도록
겸손한 자세를 가지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는 들꽃과 같은 존재이므로
가장 겸손한 자세로 내 삶을 아버지께 의탁합니다.
하루를 밝고 기쁘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항상 기뻐하며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면서
그리스도의 삶의 향기가 피어나도록 하겠습니다.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는 자녀가 되도록
이 땅에 살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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