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778

글: 모르면 바보

컴맹이 따로 없다. 작동하여 쓰지 못하고 수리하지 못하면 컴맹이다. 삼성 기사님이 집에 와서 수리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한 것도 전문 지식이 없으면 큰 사고를 칠뻔하였다. 출장비와 간단한 비품 수리로 큰 사고를 막았다. 아직 컴퓨터는 몇 년 쓸만하도고 한다. 전기 아낀다고 코들 자주 뽑아놓은 것이 탈이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컴퓨터 삼성 기사님.

문화 2022.10.28

글: 내 이름으로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 것이다.(대하 7:14) (처칠은 전쟁터에서나 국회에서 늘 머리를 숙이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지도자였다. 이런 용기 있는 믿음이 그를 가장 존경받는 인물로 만들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에게 무한대의 능력을 주신다.)

문화 2022.10.20

글: 지금 이 순간

예배와 성전을 중건해야 한다.(요 4:24) 하나님의 성전은 성도들의 삶에 있어 영원한 중심이다. 지금 이 순간 예배는 우리의 가장 중요한 믿음의 표현이다. 또한 바른 삶을 중견 해야 한다. 우리의 착한 빛을 앞에 비추어야 한다. 하늘에서 우리를 보고 계신 아버지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마 5:16) 예배와 말씀과 바른 삶을 바른 행실로서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문화 2022.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