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그 누가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또 나의 슬픔 알까? 나 자주 넘어집니다. 나 슬픈 일 당합니다. 나 마귀 유혹당합니다.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또 나의 슬픔 알까? 주님밖에 누가 알아주겠습니까? 영광 할렐루야! (찬송가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에서 발췌) 문화 2022.10.28
글: 하고 싶은데 기후 변화가 변덕스럽지만 글을 쓰고 싶은데 놀고 있으니 쓰러집니다. 좌 청룡, 우 백호 명당자리에 집을 짓고 싶은데 아무것도 모르니 껍데기가 된다. 늙어서도 일을 하고만 싶은데 무슨 일이냐고 물으면 난 할 말이 없다. 하고 싶은데... 문화 2022.10.28
글: 모르면 바보 컴맹이 따로 없다. 작동하여 쓰지 못하고 수리하지 못하면 컴맹이다. 삼성 기사님이 집에 와서 수리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한 것도 전문 지식이 없으면 큰 사고를 칠뻔하였다. 출장비와 간단한 비품 수리로 큰 사고를 막았다. 아직 컴퓨터는 몇 년 쓸만하도고 한다. 전기 아낀다고 코들 자주 뽑아놓은 것이 탈이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컴퓨터 삼성 기사님. 문화 2022.10.28
글: 값어치 예쁜 단풍잎이라도 햇빛이 없으면 찬란하게 빛나지 못한다. 어여쁜 아가씨도 결혼하지 않으면 진선미를 모르는 어머니이다. 훌륭한 자식이라도 부모를 섬기지 못하면 불효자다. 진실한 믿음이 있다고 자만해도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렵다. 문화 2022.10.24
시: 상강 어김없이 들녘 길가에 하얀 서리 "만나"가 내렸네. 반짝이는 햇빛에 녹는 모습이 가냘픈 백설공주의 모습이구나. 서리가 계절을 속이지 못하듯 내 흰머리 카락은 세월을 속이지 못하네. 문화 2022.10.23
시: 추색(秋色) 시월 새벽 초승 달빛에 선녀는 차가운 공기를 산천 계곡마다 뿌려 오색 옷을 입히니 가을은 점점 깊어만 가네. 아! 이 금수강산! 어디로 가도 어디를 봐도 맑고 밝은 추색은 나그네의 마음을 사로잡아 넋을 잃게 만드는 요물이구나. 문화 2022.10.22
글: 영적 싸움 이 땅의 삶이 평화와 행복만은 아니다. 고난과 어려움이 더 많을 수 있다. 악한 마귀가 성도들을 유혹하고 시험하여 하나님을 멀리하게 하고 믿음을 저버리게 한다, 사실상 우리는 날마다 마귀와 영적인 전쟁을 한다. 타락된 세상 문화와 불의한 사회 구조와 거짓 진리와의 싸움을 이겨내자. 문화 2022.10.21
글: 내 이름으로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 것이다.(대하 7:14) (처칠은 전쟁터에서나 국회에서 늘 머리를 숙이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지도자였다. 이런 용기 있는 믿음이 그를 가장 존경받는 인물로 만들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에게 무한대의 능력을 주신다.) 문화 2022.10.20
글: 지금 이 순간 예배와 성전을 중건해야 한다.(요 4:24) 하나님의 성전은 성도들의 삶에 있어 영원한 중심이다. 지금 이 순간 예배는 우리의 가장 중요한 믿음의 표현이다. 또한 바른 삶을 중견 해야 한다. 우리의 착한 빛을 앞에 비추어야 한다. 하늘에서 우리를 보고 계신 아버지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마 5:16) 예배와 말씀과 바른 삶을 바른 행실로서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문화 2022.10.19
글: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다.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희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다.(신명기 8:16) 어느 곳에 있던지 자녀들아! 여호와의 소리를 청종하라. 도시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다.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다. 문화 2022.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