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 것이다.(대하 7:14)
(처칠은 전쟁터에서나 국회에서
늘 머리를 숙이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지도자였다.
이런 용기 있는 믿음이 그를 가장 존경받는 인물로 만들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에게 무한대의 능력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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