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기후 변화가 변덕스럽지만
글을 쓰고 싶은데
놀고 있으니 쓰러집니다.
좌 청룡, 우 백호 명당자리에
집을 짓고 싶은데
아무것도 모르니 껍데기가 된다.
늙어서도 일을 하고만 싶은데
무슨 일이냐고 물으면
난 할 말이 없다. 하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