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세계로(123) 시: 겨울밤-1(성준현) 오늘은하늘을 볼 수 없는 겨울밤. 바람아 울지만 말고눈의 사연을 노래로 휘날려라. 이 섣달 별이 빛나도록난 피안을 부르는 피리 부는 병사로다. 문화 2024.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