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세계로(132) 시: 7월(성준현) 저어기 푸른 바다 끝에네 꽃신만 한 돛단배 보이지 않니? 꿈을 가득 실은 만선이돌아온단다. 금모래 바닷가에서 너의 발자국을 그려보자. 문화 202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