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세계로(118) 시: 우리를, 누가?-2(성준현) 사랑하는 형제자매여!당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바라봅니까?뜻이 같은 믿음의 동지라고우리를 바라보면 좋겠는데... 사랑하는 님이여!우리를, 누가? 멍에를 씌운다 해도우리는 한 마음의 공동체로레마로 통하는 인간으로 살아갑시다. 문화 2024.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