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세계로(111) 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2(성준현) 사랑하는 동생아!어떻게 할까? 어떻게 할까?내 마음은 또 무슨 말을 해야 할까? 주님을 사랑합니다.주님을 사랑합니다. 목메어 울어보지만너처럼 행동하지 못하는 형 못난이는무슨 변명을 아바 아버지께 말씀을 들려야 할까? 문화 2024.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