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세계로(108) 시: 아름다운 축제의 밤-3(성준현)원수처럼 싸우던 선수들은경기가 끝나고 서로서로 격려를 하고 웃었습니다.. 이제 경기를 통해 우리 민족이 단결 화합하여평화롭게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이것은 아름다운 축제의 밤이었습니다.온 국민은 이제 마음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문화 2024.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