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시의 세계로(108)

star-star 2024. 7. 7. 04:27

시: 아름다운 축제의 밤-3(성준현)

원수처럼 싸우던 선수들은

경기가 끝나고 서로서로 격려를 하고 웃었습니다..

 

이제 경기를 통해 우리 민족이 단결 화합하여

평화롭게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이것은 아름다운 축제의 밤이었습니다.

온 국민은 이제 마음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의 세계로(110)  (0) 2024.07.09
시의 세계로(109)  (0) 2024.07.08
시의 세계로(107)  (0) 2024.07.06
시의 세계로(106)  (0) 2024.07.05
시의 세계로(105)  (0) 2024.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