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무제(성준현)
너에게는 "그런데 말이야." 난 모르겠다.
넌 어떻게 생각해 모르겠는 걸.
어쩐지 잘한다 잘해
넌 어떤 일에 뛰어났으나 이게 그래.
정말 무엇을 생각하고 있어?
저 말이에요?
이 심정 아시겠지요?
그래서는 안되지 천만에요.
난 아무 일없이 살고 있으니
나는 대답이 문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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