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세계로(183) 말씀: 흙담-2(성준현) 자식을 훌륭하게 키워낸다는 것은부모로서 승부를 장담할 수 없는 큰 일이다. 빨리 성공하기를 바라는 것보다대기만성의 뜻을 새기며 자식을 키우자. 주안에서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자식을 위해서 중보기도하며 은총을 입자. 문화 2024.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