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구름나라에서(성준현)
저 성
저 언덕
저 계곡을 보세요.
아바 아버지께서
구름을 가지고
사랑을 보여 주시네요.
구름에 예쁜 색을 넣어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도록
희망을 넣어 주시네요.
구름 산
구름바다
구름 강을 건너...
주님을 사랑하는 나의 마음은
동화의 나라에 사는
천국 백성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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