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결산 2022년을 결산하여 본다.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다. 친척 친지 5분이나 내 곁을 떠났다. 12월 경제 부분을 살펴보니 그래도 7백만 원이 통장에 남았다. 내년에는 2천만 원 목표 예상이 나온다. 2022년은 매일 아침저녁으로 주님을 의지하며 예배를 드렸던 것이 큰 복이며 은혜이었다고 생각한다. 2023년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더욱 겸손하게 생활하며 새로운 비전에 최선을 다하자. 문화 2022.12.30
글: 누구신가? 우는 사람에게 위로와 천한 사람에게 높임과 약한 사람에게 강함과 병든 사람에게 고침과 죽은 사람의 부활되고 우리 생명이 되시는 사람은 구주 예수님이시다. 문화 2022.12.29
글: 나의 힘 내 생명 되시며 내 친구 되시며 내 기쁨 되시며 내 소망되시는 예수님. 나를 위로하고 나를 보호하고 나에게 영생을 주시는 예수님은 나의 힘이시다. 문화 2022.12.28
글: 이런 환경에서 환난 시험 당할 때 주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 주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 슬픈 마음 있을 때 주님의 이름은 우리의 방패 주님의 이름은 영원한 면류관. 이런 환경에서 우리는 주님께 기도드리자. 우리는 주님께 찬송 부르자. 문화 2022.12.27
글: 샤론의 꽃 나의 마음에 아름답게 피소서 참사랑의 향기로 피어나게 하소서 이 세상에서 이 꽃처럼 어느 꽃도 나의 삶에 은혜와 사랑을 주지 못한다. 주의 영광이 이 땅 위에 가득하니 샤론의 꽃 나의 맘에 사랑으로 피소서. 문화 2022.12.26
글: merry Christmas. 동장군 칼바람도 무섭지 않았다. 청소년기에 교회 친구들과 온밤을 지새우고 새벽에 교우들의 집을 돌아가면서 대문 앞에서 촛불을 들고 성탄축하 노래를 하던 시절이 정말 그립다.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는 평화로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이하라. 경배하세 경배하세,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문화 2022.12.25
글: 좋은 친구 이 세상 모든 염려와 내 맘이 아플 적에 위로와 외로울 적에 항상 같이 하는 분이 좋은 친구가 아닌가? 이런 분이 내가 진정 사모하는 내 구주 예수님이시다. 주님은 백합화요 나는 샛별이로다. 나가 맘을 다해 주님을 따르면 주님은 끝까지 나를 사랑하시며 내 영혼 먹이시는 그 은혜로 악마의 계교를 물리쳐 주신다. (찬송가: 내 진정사모하는-발췌) 문화 2022.12.24
글: 나의 좋은 친구 내가 의지하는 예수님은 나의 상처 입은 영혼을 불쌍히 여기시고 , 내가 주님의 손을 의지하고 갈 때 나를 해롭게 하는 사람이 없으며 내 맘을 위로하시고, 어떤 어려움이 닥쳐와도 주님이 항상 인도하시니 나는 두려움이 없다. 문화 2022.12.23
글: 생각만 해도 생각만 해도 내 맘이 좋거든 얼굴 뵈올 때야 얼마나 좋으랴. 당신의 귀하신 이름은 아무도 비할 데 없도다. 우리에게 소망이 되시고 우리에게 기쁨이 되신다. 당신의 사랑 어찌다 말하랴 우리만 그 사랑 알는 것이 아쉽다. (찬송가: 구주만 생각만 해도) 문화 2022.12.22
글: 꿈속을(2) 이 세상에 살면서 주님의 은혜로 80세를 맞이하게 되네. 사나운 풍랑 풍파도 없이 주님의 자녀로 살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주님 말씀 순종하며 복음 전파에 힘쓰도록 살겠습니다. 내가 영원히 주님을 사모하며 꿈속에서도 본향 길을 잃지 않겠습니다. 문화 2022.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