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생각만 해도 내 맘이 좋거든
얼굴 뵈올 때야 얼마나 좋으랴.
당신의 귀하신 이름은
아무도 비할 데 없도다.
우리에게 소망이 되시고
우리에게 기쁨이 되신다.
당신의 사랑 어찌다 말하랴
우리만 그 사랑 알는 것이 아쉽다.
(찬송가: 구주만 생각만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