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세계로(42) 송별 기도문-2(성준현) 주님! 우리는 각 각 지체는 다르지만한 성령 안에서 한 몸 이룬한 형제 인 줄로 믿습니다. 어느 곳에 있던지서로 기도하는 동역자가 되길우리는 원합니다. 더욱 십자가를 담대히 굳건하게 높이 쳐들을 수 있도록성령님 동행하여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날 구원하신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문화 202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