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시의 세계로(95)

star-star 2024. 6. 24. 03:23

시: 여호와를 찬양하라!-2(성준현)

 

할렐루야! 아바 아버지의 시간 세계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고 말씀하시니

 

우리에게는 시간이 있는 것 같으면서도

없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 같이 보인다.

 

긴 것 같으나 짧은 한 순간에 지나지 않는다.

아버지께서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는 분이십니다.

 

아버지께서는 영원 불멸하시니

우리 인생은 꿈과 같이 빨리 지나간다.

 

아침 이슬 같이  잠시 있다가 사라져 버리는

우리는 인간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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