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여호와를 찬양하라!-2(성준현)
할렐루야! 아바 아버지의 시간 세계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고 말씀하시니
우리에게는 시간이 있는 것 같으면서도
없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 같이 보인다.
긴 것 같으나 짧은 한 순간에 지나지 않는다.
아버지께서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는 분이십니다.
아버지께서는 영원 불멸하시니
우리 인생은 꿈과 같이 빨리 지나간다.
아침 이슬 같이 잠시 있다가 사라져 버리는
우리는 인간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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