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네바강에서(성준현)
무엇을 말하리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린 한 마음인걸.
무엇을 얘기하리오?
우린 성령님 안에서
한 형제자매 인걸.
무엇을 물어보리오?
눈동자만 바라보면
난 다 알아요.
무엇을 생각하리오?
내 구주 사랑의 보혈이
영원한 레마인데.
무엇을 근심 걱정하리오?
이 세상 산다는 것이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선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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