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세계로(1) 시: 추억(성준현) 달동네 노란 가로등이 빛을 내는 시간. 언덕배기에 오르면 가슴에 스며드는 냄새. 어머님이 구워 주시던 자반고등어. ( 광주 전남 문학 대표작 선집, 증보판에) 문화 2024.03.22
시: 왠일이니? 꽃샘추위가 살아있는 삼월 중순이데 정원에 한 목련 친구가 꽃을 만개시켰다. "이게 웬일이니?" 봄까치꽃들이 활짝 웃으며 바라본다. 나도 멍하니 서서 꽃을 보니 빙그레 웃음이 나오네. 문화 2024.03.22
글: 새 친구 봄을 맞이하여 화원에서 새 친구 루피더스꽃을 가져왔다. 루피더스 장점은 꽃대를 중심으로 하여 가지의 잎들이 손바닥을 펼친 듯 하늘을 본다. 꽃색은 여러 가지가 있다. 난 분홍색 파스텔톤을 선택했다. 온화한 색상에 품위가 있게 보이고 꽃대 끝까지 꽃을 보여주어 기분이 좋았다. 문화 2024.03.21
글: 이 세상에서(7) 1. 겸손한 마음으로 생명의 양식을 통해서 옥토밭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작 하여라. 2. 우리의 나침판은 성경이다. 우리는 현실을 직시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자. 3. 창조주 하나님을 영원히 섬겨라. 진리를 알면,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문화 2024.03.20
글: 이 세상에서(6) 1. 전지전능하신 창조주를 기억하라. (이 죄인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려고 회개한 것이 80년이 걸렸다.) 2. 순간에 우리는 세상을 떠난다. (서산에 해가 넘어가는 때를 기억하자.) 3. 자신의 소유물은 하나도 없다. (세상의 물질은 모든 것이 장난감 일뿐이다.) 문화 2024.03.19
글: 이 세상에서(5) 1. 일원, 십원을 하찮게 생각 말라. (돈 벌기도 어렵고, 돈 쓰기도 어렵다.) 2. 무엇이든 공부하자. (지혜가 무엇인지 항상 상기해 보자.) 3. 퇴직 후에는 새로운 계획을? ( 난 71세에 문단에 등용되었다.) 문화 2024.03.18
글: 이 세상에서(4) 1. 자신을 알라. (나의 친구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의 친구인가?) 2, 소신을 가지고 살자. (순간에 유혹되지 말어라.) 3. 때를 잘 포착(捕捉)하라. (기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문화 2024.03.17
글: 이 세상에서(3) 1.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2. 이웃과 함께 배려하며 살 때 사랑이 싹튼다. 3.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이 믿음을 지켜나가는 법이다. 문화 2024.03.16
글: 이 세상에서(2) 1. 근면, 성실, 노력하면 성공을 할 수 있다. 2. 대인 관계, 인간관계가 성공하는데 기본이다. 3. 사람은 영혼과 육체 간에 밸런스가 맞아야 한다. 문화 2024.03.15
글: 이 세상에서(1) 믿음의 자녀들이여! 1. 염려 근심 하지 말라. 2. 하늘 아버지는 다 아신다. 3. 믿음으로 인내하라. 4. 마태복음 6장 25-34절 말씀이다. 문화 2024.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