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세계로(238) 말씀: 질투-2(성준현) 사랑하는 관계는한 사람이 어려움에 빠졌을 때거기에서 건져내는 것은 쉽지 않다. 우리가 역경에 처했을 때주님은 주무시지도 않고, 졸지도 않으시고고난에서 건져낼 때까지 쉬지 않으신다. 이리하여 여호와 하나님은 자기 백성이 고난에 빠져있을 때질투하는 하나님으로 표현되었다. 문화 202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