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별 기도문-1(성준현)
하나님 아버지.
마음과 성품을 사도 바울처럼 보여준
10년 지우 유광호 집사님이
아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서
사마리아 땅끝까지 가겠다는 용기를 주신
주님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이 부족한 죄인이 인간사에 억 매어 살면서
상상조차 못 한 전도여정을 하겠다고 다짐하니
우리는 부끄러운 마음으로 통애하고
가슴 아프도록 회개합니다.
이제 먼 곳으로 떠날 우리 집사님에게
성령충만한 역사가 가는 곳마다 일어나
빛을 발할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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