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별 기도문-2(성준현)
주님! 우리는 각 각 지체는 다르지만
한 성령 안에서 한 몸 이룬
한 형제 인 줄로 믿습니다.
어느 곳에 있던지
서로 기도하는 동역자가 되길
우리는 원합니다.
더욱 십자가를 담대히 굳건하게
높이 쳐들을 수 있도록
성령님 동행하여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날 구원하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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