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우리 가정은 3년에 걸쳐
코로나강을 무사히 건너왔다.
주님만이 나의 전부요,
나의 능력이요,
사랑이기 때문이다.
무엇이든지 기다리는 자세로
마음을 잘 관리하여
지금 내 성전의 모습이
변함이 없는 성도가 되겠다.
언제나 나의 봄은
"성령충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