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세계로(240) 말씀: "아버지"란 (성준현) 애타게 기다리는 분.(아버지는 아들을 가장 잘 알고 아들의 종착역을 내다보고 있다.) 주저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분.(과거를 묻지 않고 아들에게 보고, 달려갔으며, 입을 맞추었다.) 너무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분.(정말 죽은 자식이 다시 살아온 것을 기쁨으로 모두 표현했다.) 성경에서 탕자의 비유처럼하나님은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을우리는 잊어서는 안 된다. 문화 00:5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