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서 25억 년 전에 만들어진
테이블 마운틴(로라이마)을
오늘 처음으로 눈여겨보았다.
잃어버린 세계에서 보았지만
오늘 태고의 신비를 다시 만나니
가슴이 설레며 흥분되었다.
높이는 2772미터 산이며
정상에는 탁상형 절벽이 400미터이며
길이는 14킬로미터이다.
구름이 테이블 정상을 휘몰아치며
떨어지는 폭포의 물줄기는
우리의 시간을 멈추게 한다.
지구상에서 25억 년 전에 만들어진
테이블 마운틴(로라이마)을
오늘 처음으로 눈여겨보았다.
잃어버린 세계에서 보았지만
오늘 태고의 신비를 다시 만나니
가슴이 설레며 흥분되었다.
높이는 2772미터 산이며
정상에는 탁상형 절벽이 400미터이며
길이는 14킬로미터이다.
구름이 테이블 정상을 휘몰아치며
떨어지는 폭포의 물줄기는
우리의 시간을 멈추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