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그날밤 그날밤에
우리 신랑 예수 오실 때
밝은 등불 손에 들고
기쁨으로 주를 만나리.
주 안에서
몸과 맘을 정결하게 하고
부끄러움 없이 주님 오실 때
난 기쁨으로 맞이하리.
저 산 넘어 먼동이 트기 전에
내 영혼아!
구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할렐루야로 맞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