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빛을 마음의 언어라고 표현한다.
눈빛으로 희로애락을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눈의 촉기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고,
생사화복도 알 수 있다.
특히 눈빛과 미소는
사랑을 전달하는
언어가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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