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그리스도의 부활로 인하여,
인간은 모든 죄에서 구원을 받는다.
핏값은 "생명의 원천"이다.
그리스도 예수의 보혈의 "핏값"이다.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이며,
피의 종교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