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세계로(187) 말씀: 돈강-1(성준현) 고요히 흐르는 돈강처럼우리 인생사는 흘러가나 보다. 우리가 형제를 사랑하므로사망에서 생명으로 들어가는 줄 안다. 우리는 무엇으로 살아가야 하는가?하나님의 사랑을 인지하고 있는가? 문화 2024.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