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시의 세계로(187)

star-star 2024. 9. 24. 03:28

말씀: 돈강-1(성준현)

 

고요히 흐르는 돈강처럼

우리 인생사는 흘러가나 보다.

 

우리가 형제를 사랑하므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들어가는 줄 안다.

 

우리는 무엇으로 살아가야 하는가?

하나님의 사랑을 인지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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