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돈강-1(성준현)
고요히 흐르는 돈강처럼
우리 인생사는 흘러가나 보다.
우리가 형제를 사랑하므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들어가는 줄 안다.
우리는 무엇으로 살아가야 하는가?
하나님의 사랑을 인지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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