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세계로(175) 시: 함께(성준현) 너무 분주한 시대에우리가 살고 있지만마음의 여유를 서로 가져봅시다. "소리 없는 함성"이란 비디오를 보면서우린 너무나 무지의 소치에서인생을 살았다는 느낌이다. 우리가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서로 개방하고 배려하여함께 사용하기를 소망한다. 문화 2024.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