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모든 염려와
내 맘이 아플 적에 위로와
외로울 적에 항상 같이 하는 분이
좋은 친구가 아닌가?
이런 분이 내가 진정 사모하는
내 구주 예수님이시다.
주님은 백합화요
나는 샛별이로다.
나가 맘을 다해 주님을 따르면
주님은 끝까지 나를 사랑하시며
내 영혼 먹이시는 그 은혜로
악마의 계교를 물리쳐 주신다.
(찬송가: 내 진정사모하는-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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