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마음문(성준현)
계미년 양띠해가
마음문을 열며 밝았습니다.
우리 모두를 위해 마음을 같이하여
우정의 꽃나무를 심어봅시다.
꽃나무는 무럭무럭 자라
신뢰의 꽃망울을 맺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 순간순간마다
사랑의 꽃을 피워봅시다.
사랑의 꽃은 빛나는 별처럼
우리를 위한 알파와 오메가 됩니다.(2003.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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