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글: No, nothing much

star-star 2022. 10. 2. 01:05

잊어진 과거를 한번 회상하는 것은

삶을 한 번쯤 반성하는 방법이라고 본다.

 

특별한 것도 아니고

재미있는 것도 아니고

새로운 것도 아니다.

 

그러나 돌아갈 고향을 생각하면서

남은 날들을 계수해보는 것은 중요하다.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 가짐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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