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모든 물건이나 물체는
재자리가 없다.
일 년 365일 매일
재자리는 변화되어 간다.
똑같은 일상생활이지만
모두가 다른 생활이다.
그러나 어제나 오늘이나 미래에도
한결같은 주님을 찬양합시다.
세상은 변할지라도
주님의 말씀을 순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