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글: 소중한 사람

star-star 2023. 1. 8. 00:29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은

반세기를 동반한  아내다.

 

과거에는 교회 반주, 피아노 학원 운영,

교회 유초등부 교사, 성가대, 여전도 회장,

권사로서 활동을 충실히 하였다.

 

현재는 아침저녁 예배 동역자로서

긍정적인 생활을 하면서 주님을 잘 섬기고 있다.

 

이지상에 있는 동안에 나는 우리 부부가

성령님과 동행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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