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글: 머슴

star-star 2023. 1. 6. 05:49

주인이 시키는 대로 일하는 사람을

머슴이라고 함

그리고 종도 이와 마찬가지다.

 

이 사람들의 특성은

품을 받기 위하여 일하지만

일하는 한계가 있다.

 

우리 종교인은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상머슴처럼 일을 찾아서 해야 한다.

 

그 결과는 본향에서

"착한 종아 잘했다." 칭찬과 함께

면류관을 받는 영광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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