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시키는 대로 일하는 사람을
머슴이라고 함
그리고 종도 이와 마찬가지다.
이 사람들의 특성은
품을 받기 위하여 일하지만
일하는 한계가 있다.
우리 종교인은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상머슴처럼 일을 찾아서 해야 한다.
그 결과는 본향에서
"착한 종아 잘했다." 칭찬과 함께
면류관을 받는 영광을 얻는다.
주인이 시키는 대로 일하는 사람을
머슴이라고 함
그리고 종도 이와 마찬가지다.
이 사람들의 특성은
품을 받기 위하여 일하지만
일하는 한계가 있다.
우리 종교인은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상머슴처럼 일을 찾아서 해야 한다.
그 결과는 본향에서
"착한 종아 잘했다." 칭찬과 함께
면류관을 받는 영광을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