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세계로(180) 말씀: 살아있는 교제-1(성준현)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 하고 말했듯이사람들은 사회를 만들어 살아가고 있다. 이렇게 살아가는 사람들끼리서로 도와가며 참고 살아간다. 서로 이야기하고 서로 양보하며교제를 하는 것이다. 문화 00:36:36
시의 세계로(179) 말씀: 미로-2(성준현) 미로에서 때로는 길을 아주 잘못 들어정반대의 길로 가는 경우가 있다. 우리가 사는 인생도 결국 미로 속에서하나의 목표를 향하여 가는 것과 마찬가지다. 예수 그리스도만 의지하고 믿고 동행하면우리 인간은 길을 잊어버릴 염려가 전혀 업다. 문화 2024.09.16
시의 세계로(178) 말씀: 미로-1(성준현) 누구나 한 번쯤 미로 게임을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미로는 많은 길이 있으나목표지점까지 가는 길은 하나다. 길을 잘못 들어가면 벽에 부딪쳐 갈 수가 없다. 문화 2024.09.15
시의 세계로(177) 말씀: 두려워 말라-2(성준현) 왜 우리는 두려움이 생길까요?마음의 미래가 불확실할 때다. 어떤 일을 행할 때 확실성이 없거나긍정적이지 못할 때 초조와 불안감이 생긴다. 불안, 근심, 걱정을 없애는 방법은믿음, 소망, 사랑을 실천할 때 자연히 사라진다. 문화 2024.09.14
시의 세계로(176) 말씀: 두려워 말라-1(성준현) 우리가 근심, 걱정, 불안할 때 흔히 쓰는 말이 '두려워 말라"이다. 성경책 속에서 두려워 말라 라는 말이365번이나 있다고 말한다. 이 뜻은 매일, 일 년 내내, 365일 동안우리에게 근심 걱정이 있다는 것을 내포한다. 문화 2024.09.13
시의 세계로(175) 시: 함께(성준현) 너무 분주한 시대에우리가 살고 있지만마음의 여유를 서로 가져봅시다. "소리 없는 함성"이란 비디오를 보면서우린 너무나 무지의 소치에서인생을 살았다는 느낌이다. 우리가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서로 개방하고 배려하여함께 사용하기를 소망한다. 문화 2024.09.12
시의 세계로(174) 말씀: 사랑하는 방법-2(성준현) 상대방을 호의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고색안경을 끼지 않는다. 자기 의사를 진솔하게 표현하며말꼬리를 붙잡지 않는다. 자신도 상대방에게 고슴도치로 보일 수 있다는사실을 명심하고, 2초 동안 눈을 감고 생각한다. 화가 나더라도 얼굴에 웃음꽃을 피우고이해하고 불평을 말하지 않는다. 사별의 순간을 상상하여 마음의 진실이 나타나도록 행동한다. 문화 2024.09.11
시의 세계로(173) 말씀: 사랑하는 방법-1(성준현)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고 말은 하지만사랑하는 방법의 표현이 너무 부족하여 상대방을 무안하게 만들어 버리는 순간이 너무나 많다. 다시 말하면 사랑받는 방법을 우리는 모르기 때문이다. 문화 2024.09.10
시의 세계로(172) 말씀: 생명의 근원(성준현) 성경에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며, 자기 마음을 지키는 것이 생명의 근원"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어느 곳에 어느 위치에서도우리 인간이 추구하는 삶을 영위하기 위하여 무엇보다도 먼저 겸손한 자세로, 말씀에 순종하여"나는 나그네"인 것을 인식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때,행복은 우리의 것이 될 것이다. 문화 2024.09.09
시의 세계로(171) 이야기: 추억은 아름다워라.-3(성준현)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김소월 시처럼 기쁨 마음으로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다. 세월이 지난 후에 또다시 모여 즐겁게 얘기꽃을 피워보자.동문회를 준비하고 개최하느라고여러분 모두가 고생 많이 했구나.정말 고맙다. 동문 여러분 사랑합니다.(10회 동문 모임에서) 문화 2024.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