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추억은 아름다워라.-3(성준현)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김소월 시처럼
기쁨 마음으로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다.
세월이 지난 후에 또다시 모여
즐겁게 얘기꽃을 피워보자.
동문회를 준비하고 개최하느라고
여러분 모두가 고생 많이 했구나.
정말 고맙다. 동문 여러분 사랑합니다.(10회 동문 모임에서)
'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의 세계로(173) (0) | 2024.09.10 |
---|---|
시의 세계로(172) (0) | 2024.09.09 |
시의 세계로(170) (0) | 2024.09.07 |
시의 세계로(169) (0) | 2024.09.06 |
시의 세계로(168) (0) | 2024.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