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세계로(171) 이야기: 추억은 아름다워라.-3(성준현)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김소월 시처럼 기쁨 마음으로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다. 세월이 지난 후에 또다시 모여 즐겁게 얘기꽃을 피워보자.동문회를 준비하고 개최하느라고여러분 모두가 고생 많이 했구나.정말 고맙다. 동문 여러분 사랑합니다.(10회 동문 모임에서) 문화 2024.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