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세계로(159) 시: 목련꽃(성준현) 봄이 오면 언제나 너의 자태가내 마음을 설레게 한다. 실바람에 봄의 향기를 가진너의 하얀 살결은 너무 눈이 부시다. 오늘 아침 모짤트 로망스 선율에웃는 너의 모습은 꼭 백문조 닮았구나.(2002. 3. 22.) 문화 2024.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