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세계로(158) 시: 선물을 받고-2(성준현) 신의 섭리에 따라 우리 인생살이도이와 마찬가지로 피고 지고 한다.우린 그 순간을 참지 못하고작은 것에 목숨을 거는 행동을 한다. 임오년 봄엔 세월을 탓하지 말고 다시 한번 성찰하는 기회를 만들어풀잎과 같은 인간이 아니라즐겁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봅시다.(2002. 3. 23.) 문화 202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