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세계로(155) 시: 무슨 할 말이-2(성준현) 기분 좋은 언어는 무엇일까?Good mornimg, I love you. 사랑해요, 예수님을 영접하세요.예수님을 믿으세요. 당신의 삶이 변화됩니다.더 이상 무슨 할 말이 필요할까요. (2002. 3. 26.) 문화 2024.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