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세계로(140) 시: 마음문(성준현) 계미년 온순한 양띠해가마음문을 열며 밝았습니다. 우리 모두를 위해 마음을 같이하여우리는 우정의 꽃나무를 심어 봅시다. 날마다 꽃나무는 무럭무럭 자라신뢰의 꽃망울을 맺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를 위해 순간순간마다마음을 같이하여 사랑의 꽃을 피워보시다. 빛나는 별 사랑의 꽃은우리를 위한 알파와 오메가입니다.(2003. 2. 7.) 문화 2024.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