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시의 세계로(238)

star-star 2024. 11. 14. 04:35

말씀: 질투-2(성준현)

 

사랑하는 관계는

한 사람이 어려움에 빠졌을 때

거기에서 건져내는 것은 쉽지 않다.

 

우리가 역경에 처했을 때

주님은 주무시지도 않고, 졸지도 않으시고

고난에서 건져낼 때까지 쉬지 않으신다.

 

이리하여 여호와 하나님은 

자기 백성이 고난에 빠져있을 때

질투하는 하나님으로 표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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