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질투-2(성준현)
사랑하는 관계는
한 사람이 어려움에 빠졌을 때
거기에서 건져내는 것은 쉽지 않다.
우리가 역경에 처했을 때
주님은 주무시지도 않고, 졸지도 않으시고
고난에서 건져낼 때까지 쉬지 않으신다.
이리하여 여호와 하나님은
자기 백성이 고난에 빠져있을 때
질투하는 하나님으로 표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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