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의 주 성령님 오셔서
우리에게 큰 증거 주시옵소서.
택하신 백성을 축복해 주시고
우리 곁을 떠나지 마시옵소서.
성 삼위일체께 죄인들이
한없는 찬송을 드립니다.
존귀한 주님을 영광중에 뵈옵고
영원히 모시게 하옵소서.
'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 만왕의 왕 (0) | 2022.12.04 |
---|---|
찬송가: 속죄하신 구세주를 (0) | 2022.12.03 |
글: 전능하신 왕(1) (0) | 2022.12.01 |
글: 12월을 맞이하며 (0) | 2022.11.30 |
글: 보좌(2) (0) | 2022.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