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글: 12월을 맞이하며

star-star 2022. 11. 30. 02:53

이 어려운 시절이 다 지나가고

마지막 한 장이 종결을 기다리고 있다.

 

모든 것이 주마등처럼 사라지며

새로운 별들을 맞이하고 계획하는 달이다.

 

내년에는 나의 인생에 있어

아주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해이다.

 

팔십이란 의미가 주는 것도 그리하며

삶의 원동력이 되는 힘도 절정 기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만왕의 왕께 경배하며

그 크신 사랑을 늘 찬송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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